| 2011년, 스마트 트렌드를 잡아라 | 2011.01.10 | ||
스마트폰·태블릿PC·4G 단말기·스마트 TV·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눈에 띄어
[보안뉴스 김선경]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었던 CES2011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CES 2011은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답게 전 세계 2,700여 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11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 2011년 가전업계의 트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CES2011에서는 국내 제조사와 해외 IT 기업들 모두 앞 다투어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스마트 시대를 알렸다. 2011년 한 해 동안 스마트 혁명이 본격적으로 예고됨에 따라 앞으로 IT산업의 흐름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최근, 대신증권 ‘2011트렌드 보고서’ 발표에 따르면 올 한해 IT 트렌드로 스마트폰· 태블릿PC·4G 단말기·스마트 TV·플렉시블 디스플레이가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CES2011을 통해서 살펴본 이 같은 결과는 앞으로 국내외 IT산업의 방향은 물론, 국가 IT산업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예측해 볼 수 있다. 2011SUS 스마트 트랜드 첫째는 고성능 스마트폰 이다. 고성능의 1GHz CPUx2(듀얼코어: CPU가 두개)가 탑재되고 DDR2 메모리로 무장한 최고사양의 스마트폰이 손안의 PC를 실현케 한다. 특히, 1.2GHz급 프로세서와 4.5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등 PC와 같은 성능의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 중에서도 모토로라 아트릭스는 미국의 유력 IT 전문지인 씨넷(CNET)이 선정하는 CES 2011 어워즈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고 성능의 스마트폰으로 인정받은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 3.0 허니콤(Honeycomb)을 최초로 탑재한 태블릿 PC인 모토로라 줌으로 최고의 태블릿에도 선정되었다. 둘째는 안드로이드 ‘하니콤(HoneyComb)’ 태블릿 PC다. 최근 구글 안드로이드OS 스마트폰 탑재가 늘어나면서 안드로이드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구글 하니콤(안드로이드OS 버전 2.4)은 태블렛PC에 최적화한 모바일운영체제이다. 따라서 모바일OS에서 구글의 대세가 이어지는 추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셋째는 4G 단말기들의 등장이다.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에서 상용화 LTE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4G 안드로이드폰들의 등장이 시작됐다. 버라이즌의 3G망에서 다운로드 속도는 600Kbps ? 1.4Mbps이지만 LTE망에서는 5-12Mbps이다. 넷째는 스마트 TV다. 플랫폼UI(유저인터페이스)를 가진 스마트TV들이 대거 등장했다. 따라서 TV의 스마트화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의 발전과 함께 TV에 탑재할 하드웨어 공간이 늘어나면서, CPU·메모리·하드디스크가 탑제 되어 TV가 PC처럼 되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의 출현이다. 재료가 유연하여 접거나 말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 장치로, 삼성의 4.5인치 플렉스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Flexible AMOLED)가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디자인의 큰 변화가 예고된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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