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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홈페이지 웹 접근성 품질 마크 획득 2011.01.11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에서도 우수한 점수 획득


[보안뉴스 김정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홈페이지(www.mcst.go.kr)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시행한 제11회 웹 접근성 품질 마크 심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아 2010년 품질 마크 획득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품질 마크를 획득했다.


웹 접근성 품질 마크 인증심사는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정보에 취약한 계층이 웹 사이트를 이용하는 데에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웹 접근성 표준 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의 웹 접근성 수준을 인정하고 그 사이트에 이를 상징하는 품질 마크를 부여하는 인증 제도이다.


자동 평가와 수동 심사, 일부 진행되는 사전 심사, 웹 접근성 국가 표준을 기반으로 하여 13개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하는 전문가 및 장애인 사용자 심사 등 엄정한 3단계 과정을 거쳐 심사에 통과한 홈페이지는 1년간 유효한 품질 마크를 부여받게 된다.


장애인 웹 접근성은 2008년 시행된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 구제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지난 2009년 4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모든 공공기관 및 민간 사이트가 단계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의무사항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웹 접근성뿐만 아니라 웹 호환성 수준에서 만점(100점)을 받고, 개인정보 보호 수준 진단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등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사람들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웹 호환성 수준 진단은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 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정한 웹 표준에 따라 특정 브라우저에 구애받지 않고 홈페이지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수준을 측정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에서는 2009년에 처음 실시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는 2년 연속 만점을 획득했으며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는 등 급증하는 개인정보 침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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