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카드결제택시 안심귀가서비스 제공 | 2011.01.12 |
택시이동 경로·위치 실시간 확인서비스, 올 상반기 중 제공 예정
[보안뉴스 김정완] 서울 브랜드콜택시에서 제공되던 안심귀가서비스가 이젠 카드결제택시까지 확대된다. 서울시는 카드결제사인 한국스마트카드사(KSCC) 주관으로 카드택시 이용시 선후불 교통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보호자에게 택시 탑승상황을 알리는 문자전송과 KSCC홈페이지를 통해 택시이동 경로에 대한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심귀가서비스를 올 상반기 중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에는 총 72,359대의 택시가 운행 중이며, 이 중 서울 브랜드콜택시(100% 카드단말기 부착), 일반카드택시, 카드결제가 되지 않는 일반택시 등이 있다. 이로써 서울 브랜드콜택시 41,363대만 제공하던 안심귀가서비스가 카드단말기가 장착된 약 6만9천대의 카드택시까지 확대돼 서울택시의 약96%가 안심귀가서비스를 제공,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카드택시의 안심귀가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우선 사용자가 KSCC 홈페이지에 위치추적서비스를 제공 받을 보호자로 부모, 친구 등을 등록해야 한다. 이 후 탑승 시 결제패드에 카드를 접촉(선승인)시키면 문자가 전송되고, 보호자가 KSCC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상반기 서비스를 위해 현재 카드단말기에 GPS위치 수신기를 장착하는 작업을 준비 중이다. 서울시는 다양한 안심귀가서비스 기능을 도입하고, 확대해나감으로써 택시를 이용하는 여성, 사회적 약자 등에 대한 택시이용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서울의 택시가 글로벌 도시 위상에 걸맞는 역할을 하도록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진화의 과정을 통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 브랜드콜택시는 41,363대이며, 이 중 회사나 공공기관에서 출장용으로 이용하는 업무택시는 4,091개 업체 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브랜드콜택시 운영의 활성화, 택시운전자에 대한 서비스교육 강화 등을 통해 브랜드콜택시 이용시 야간 승차거부 방지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브랜드콜사별로 콜번호가 달라 이용하기가 다소 불편하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도입·운영하고 있는 통합콜번호 홍보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한편 통합콜번호는 722-5000번으로, 핸드폰에 입력하면 브랜드콜택시 이용시에 다양한 형태의 안심귀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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