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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보안 "최선입니까? 확실합니까?" 2011.01.12

한국MS, 2011년 IT기술 핵심 트렌드 발표


[보안뉴스 호애진] 2011년 최고의 화두로 떠오르는 것은 단연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에 있어 보안 문제가 장애물로 여겨졌기 때문에 보안성을 강화한다면 국내에 이제 막 도입되기 시작한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은 크게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이사는 11일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1년 IT기술 핵심 트렌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특히 2011년에 대두할 보안 영역은 클라우드 보안”이라며 “사내 보안은 현재 보안 체계를 개선하는 선 상에서 접근하지만 클라우드 보안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가 어떤 범위의 보안을 제공하는지, 그 보안이 회사 내 보안 정책과 어긋나는 것인지부터 자세히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경윤 한국MS 이사가 2011년 IT기술 핵심 트렌드를 발표하고 있다.

 

그는 “최근 보안·프라이버시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개인의 동의 없이 수집된 정보의 오남용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하며 “IT 보안의 대상이 데이터 센터 내 서버,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등에서 스마트폰, 스마트패드와 같은 다양한 장비로 확대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디지털 기기,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 기업 IT 환경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보안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 일시적으로 몰리는 대량의 작업들은 공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를 이용해 운용하거나 기업 내 네트워크, 서버, 클라이언트 장비를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탄력성을 높이고, 기업 내 제작 또는 외부에서 구매하는 애플리케이션이 탄력적인 인프라 위에서 구동되는 시나리오가 올해는 실제 사례로 적용될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한편, 한국MS가 선정한 2011년 IT기술 핵심 트렌드는 △기업 클라우드 △N 스크린과 소비자 클라우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비즈니스 △스마트 워크 △상황 인식 컴퓨팅 △보안/프라이버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비즈니스 분석 기술 △웹 표준 △소프트웨어 수명 주기 관리 등이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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