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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보안 대세 맞춰 협·단체 뭉친다 2011.01.12

융합 보안 시장 성장률 51.40%

[보안뉴스 호애진] 사이버테러나 재난재해·환경오염에 이르기까지 지키고자 하는 대상(위험)이 확장, 복합화되고 물리보안 시스템에 IT인프라가 통합되면서 대두된 융합 보안에 거는 기대가 크다.


U-City 및 초고층 건물에 밀집된 상주인구 및 방문객들에 대한 주거, 쇼핑, 레저, 관광 등의 복합 서비스 제공과 유비쿼터스 사회의 자동차 국방·의료·건설·물류·항만 등의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안전과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한 복합적인 보안기능이 요구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융합보안 시장의 니즈는 점차 커져 가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이 분야에 뛰어 들고 있다. 소프트포럼·어울림정보기술·에이쓰리시큐리티·이글루시큐리티·인포섹 등 정보보호 업체들(가나다 순)이 융합보안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직 융합보안 시장 비중은 전체 보안 시장의 19%를 차지해 비록 규모는 작지만 성장률은 51.40%로 정보보안 31.63%와 물리보안 31.93%에 비해 월등하게 높다.


이러한 보안 시스템의 통합화·융합화 추세에 따라 지식경제부는 지식정보보안산업연합회(가칭)을 연내에 출범시킬 계획이다.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을 연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방안인 것.

 

지경부는 오는 2013년 국내 융합보안 시장이 3조 5,200억원(19%), 정보보안 3조 5,400억원(19%), 물리보안 11조 3,500억원(62%)을 포함해 전체 보안시장이 18조 4.000억원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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