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리버베드, 2010년 3분기 고급형 WOC 시장 점유율 1위 2011.01.13

고급형 WAN 최적화 컨트롤러 시장 점유율 40% 이상 획득


[보안뉴스 김태형] 리버베드 테크놀로지(한국지사장 김재욱)는 2010년 12월 가트너가 발간한 “2010년 3분기 전세계 애플리케이션 가속기 시장 점유율 보고서1”를 인용, 자사가 매출액 기준으로 2010년 3분기 전세계 고급형 WOC(WAN Optimization Controller)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트너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리버베드는 지난해 3분기 전세계 고급형 WAN 최적화 시장에서 43.1%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현재 전세계 8,700여 기업들이 리버베드 제품을 이용하여 자사의 IT 인프라를 관리, 최적화 및 통합하고 있다. 리버베드는 거리 및 분산 컴퓨팅 환경, 그리고 점점 증가하는 데이터의 양으로 인해 발생하는 성능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그리고 가상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가상화 및 IT 통합,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괄목할만한 비용절감 및 성능 향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반면, 사용자가 데이터에서 멀어짐에 따라 발생하는 속도 저하의 문제는 이러한 전략적 사업 추진에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다.

리버베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원격지 사무소 및 모바일 작업자들에게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나 퍼블릭 클라우드의 위치에 관계없이 ‘로컬’ 환경과 같은 성능을 제공한다. 리버베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의 접근을 가속화 해주는 혁신적인 솔루션 신제품의 출시를 통해 WAN 최적화 및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성능 가시화 부문에서의 성공을 지속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리버베드 마케팅 및 사업 개발 부문 수석 부사장인 에릭 월포드(Eric Wolford) “퍼블릭 클라우드를 자사 IT 전략과 연동시키고자 하는 움직임이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했던 똑 같은 성능 문제에 직면하게 되며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IT 통합 프로젝트들도 해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우리는 기업 고객들이 거리로 인해 발생하는 성능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사업의 초점을 맞춰왔으며 그동안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제품군을 확대해 왔듯이 이제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능을 가속화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들을 지속적으로 추가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전세계적으로 연결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는 우리의 능력이 바로 우리가 이루어온 성공의 바탕이라고 덧붙였다.

리버베드는 최근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및 스토리지를 위한 신제품 두 가지를 발표한 바 있다. 리버베드 클라우드 스틸헤드 인스턴스(Riverbed Cloud Steelhead instances)는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 이전 작업을 가속화하고 이전된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에의 접속을 사용자의 위치에 관계없이 가속해 주는 제품이다.

아울러 리버베드 화이트워터 어플라이언스(Riverbed Whitewater appliance)는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기존의 백업 인프라 및 재해복구 전략에 매끄럽게 통합시킬 수 있는 빠르고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제공해 준다. 이러한 새로운 솔루션들을 통해 리버베드는 기업의 IT 조직이 기존 아키텍쳐를 변경하지 않고도 유연하게 성능을 가속화할 수 있게 해 준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