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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작지만 강한 카탈리스트 컴팩트 시리즈 발표 2011.01.13

경제적인 비용으로 안전한 네트워크 연결

[보안뉴스 김태형] 네트워크의 역할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기업들은 늘어가는 네트워크 장비들 사이에서 특수 배선 설계, 효율적인 공간 배치 및 전력 공급 문제 등으로 끊임없이 골치를 앓고 있다. 이에 시스코는 이런 기업들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작지만 강한 새 컴팩트 스위치를 선보였다.

시스코 코리아(대표 조범구)는 카탈리스트 3560-C(Catalyst 3560-C)와 카탈리스트 2960-C(Catalyst 2960-C) 컴팩트 시리즈(이하, C 시리즈) 스위치를 전격 발표하며 자사의 보더리스 네트워크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시스코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배선실(Wiring closet) 밖에 설치되어도 경제적인 비용에 안전한 네트워크 연결은 물론 전원 공급을 보장해 주는 혁신적인 성능의 소형 스위치. 즉 네트워크 환경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배선, 공간 및 전력 수급 문제에 큰 제약을 받지 않고 어떤 위치에서든 필요한 곳에 자유자재로 설치, 활용이 가능한 강점을 갖는다.

시스코 C 시리즈는 시스코 카탈리스트 3560-X 시리즈와 2960-S 시리즈의 소형 버전으로 X박스 게임기 콘솔의 1/2 크기지만 엔터프라이즈급 카탈리스트 스위치에 비견할 수 있을 만한 성능, OS 및 관리 기능을 보장한다. 또 배선, 공간, 전력 수급에 제약이 있는 환경 하에서도 UC(Unified Communication), 무선 액세스, IP 비디오 등의 다양한 최첨단 고객 서비스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뿐 아니라 시스코 C 시리즈는 시스코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Pass-through PoE(Power over Ethernet) 기능을 채용, 별도 전력 공급망 없이도 운영이 가능해 전반적인 네트워크 인프라를 간소화시켜 준다.

시스코 코리아의 성일용 전무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카탈리스트 C 시리즈 스위치는 시스코의 기업 철학에 따라 고객들의 요구를 근간으로 만들어낸 혁신적인 제품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업종에 관계없이 늘어난 네트워크 장비 도입으로 복잡해져만 가는 네트워크 인프라 환경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다. 이에 이런 고객들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할 수 있으려면 전혀 새로운 차원의 접근 전략이 필수”라며 “작지만 강한 시스코의 매니지드 스위치인 C 시리즈는 이처럼 복잡한 환경 속에서 시스코 엔터프라이즈급 카탈리스트 2960과 3560 시리즈 스위치가 제공하는 모든 보더리스 네트워크 기능과 혜택을 보장함으로써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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