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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리뷰] 내 폰 안에 시크릿 가든, 아테나 있다. 2011.01.13

[스마트팀 김선경] 스마트 폰으로 제공되는 각종 드라마 앱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마트 폰에 제공되는 앱만 있으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시크릿 가든·아테나 등도 다시 볼 수 있고 좋아하는 스타들의 영상과 사진은 물론 예고편까지도 감상이 가능하다.  


앞으로 2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시크릿 가든이 아쉬운 시청자라면 시크릿 가든 앱을 주목하자. 지난 12월 출시한 시크릿 가든 앱은 ‘방송보기’ 서비스를 통해 예고보기·다시보기·다운로드가 가능해 오랫동안 드라마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마지막 방송까지 본방사수를 할 수 있도록 On-Air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촬영장스케치’로 생생한 촬영현장 사진을 스마트폰에 손쉽게 담을 수 있다. 시트릿 가든 앱은 $5.99(아이폰용), 7,900원(안드로이용)의 유료 앱으로 전체 회 다운이 가능하고 아이폰용과 안드로이드용으로 제공되고 있다.


수애의 폭풍 니킥이 다시 보고 싶거나 차승원의 명품복근을 다시 감상하고 싶다면 아테나 앱을 이용하자. 지난 12월 21일 출시된 아테나 앱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아이폰용과 안드로이폰용으로 1회·2회 다시보기와 다운로드, 생방송(On-Air)보기, 예고보기, 포토스케치가 제공되고 있다. 아테나 안드로이드폰용 어플에는 촬영현장 소개가 서비스 제공되어 이용자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아테나 앱 풀버전은 $5.99(아이폰용), 7,900원(안드로이용)의 유료 앱으로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안방에서 가족들과 함께 TV로 시청하던 드라마를 컴퓨터 인터넷을 통해 시청하는 시대가 오더니 불과 몇 년 사이 DMB를 통해 휴대폰으로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스마트 폰으로 다양한 드라마 앱들이 제공되면서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SBS 이외에도 KBS와 MBC는 자사의 인기 드라마를 스마트용 앱으로 제작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S는 최근 2008년 방영돼 큰 사랑을 받았던 그들이 사는 세상을 유료 앱으로 출시하였으며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제빵왕 김탁구 역시 앱 서비스 부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시청률 역전에도 성공하고 있는 MBC 드라마 역전의 여왕은 아이폰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폰 티-스토어(T-STO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다양한 드라마 앱을 기획하고 있는 SBS콘텐츠허브에서는 “그동안 출시되었던 나쁜남자,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자이언트, 대물 등 SBS드라마 어플은 이용자 중심서비스로 준비해 왔다. 앞으로도 기본 서비스와 킬러콘텐츠를 충실하게 구현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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