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SNS 사업 진출 | 2011.01.14 |
한국형 트위터 ‘와글’과 위치 기반의 SNS ‘플레이스북’ 2종 출시
[보안뉴스 김정완]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와글(Wagle)’과 ‘플레이스북(placebook)’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2종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내놓으며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사업에 진출한다. LG유플러스는 ‘탈통신’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주목하고 △글로벌 SNS 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한국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및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을 통한 SNS 시장 공략을 주된 전략으로 하고 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지난 11월 페이스북과 SNS에 대한 포괄적 협력을 맺고 양질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번 ‘와글’과 ‘플레이스북’ 출시를 시작으로 SNS 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국내 통신사업자 중에서 독자적으로 SNS를 개발해 출시한 것은 LG유플러스가 처음이다. 특히 ‘와글’과 ‘플레이스북’은 LG유플러스 가입자뿐 아니라 KT, SK텔레콤 등 통신사와 관계없이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어 고객의 선택권을 넓혔을 뿐만 아니라 올해 본격적으로 펼쳐질 네트워크와 단말기에 얽매이지 않는 서비스 경쟁의 시발점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이에 조산구 LG유플러스 라이프웹(Life Web) 사업부 상무는 “이번 SNS 출시는 5천만 고객에게 ‘웹 그 자체가 곧 삶이 되는 라이프 웹(Life Web)’ 시대를 열어 주는 촉매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LG유플러스는 향후 SNS, 위치(location)는 물론 커머스(commerce), 통신을 연계한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 사업을 통해 라이프 웹 생태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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