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 2006.05.30 |
독서확대기,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등 11개 품목 32개 제품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장애인의 정보활용을 돕기 위해 2006년도 정보통신 보조기기 및 특수 S/W를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될 제품은 장애인의 눈과 귀, 손과 발이 되어줄 11개 품목 32개 제품이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13개 제품이 증가된 것으로 신규 품목으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휴대용 독서 확대기,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보조기 등이 있다. 보조기기는 제품 가격의 80%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이지만, 생활 여건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에게는 본인 부담금의 5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약 40일간) 접수한다. 신청방법은 장애인 복지카드 사본이 포함된 신청서류 1부를 거주 지역 체신청 정보통신과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보급 대상자는 지역 체신청별로 장애등급, 기초생활 수급여부 등의 심사를 통해 8월 초순경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들의 정보통신 보조기기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정보통신 보조기기 전시회(6. 14 예정)를 개최하여 제품에 대한 체험은 물론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가자 가운데 장애인 복지카드 등 증빙자료를 소지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직접 서류를 작성하여 신청 할 수도 있다. 신청 양식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홈페이지(www.kado.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