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포커스] 와이파이 정체가 궁금해? | 2011.01.14 | |
[스마트팀 김선경]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전이나 구입한 이후에 사용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와이파이다. 스마트폰 사용법 익히기도 벅찬데 부채 모양으로 활짝 펴진 와이파이의 정체는 무엇인지, 어떻게 쓰는 것인지 의문투성이다. 와이파이(Wi-Fi)란,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i-Fi Alliance)의 상표명이다. 무선랜 연결과 장치 간 연결 등을 지원하는 일련의 기술을 뜻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와이파이는 스마트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할 수 있을까? 물론, 아니다. 현재 많은 운영 체제들이 와이파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전화·PDA·데스크톱·노트북 컴퓨터·넷북 등을 이용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급형 게임기, 프린터를 비롯한 일부 주변 기기들도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와이파이 사용방법은 아이폰은 유틸리티란 설정에 들어가서 WiFi네트워크를 켜면 실행되고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은 WiFi접속에 들어가서 WiFi를 설정하면 실행된다. 그리고 아래쪽에 와이파이 네트워크 혹은 무선랜 리스트들이 검색되면 그 중 수신강도가 가장 강한 것을 선택해 연결한다. 이 중에는 보안이라고 되어 있는 목록도 함께 검색되는데 이는 개인이 사용하는 와이파이 장치로 비밀번호가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각 통신사의 이름이 적힌 네트워크가 검색될 수도 있는데 이것들 또한 해당 해당통신사가 아닐 경우 연결되지 않는다. 와이파이 지역이라 하더라도 와이파이로 연결을 안 했거나 3g망으로 연결할 경우 각 통신사의 스마트폰 요금제에 기본 제공되는 무선 데이터량이 차감된다. 만약 기본제공 무선 데이터량이 모두 소진되었거나 기본 제공량이 없다면 무선데이터 비용이 부과된다.
◆ KT의 와이파이존은 몇 개일까? ┖올레 와이파이 존┖(또는 ┖쿡앤쇼 와이파이 존┖)은 전국에 4만 2,000여 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2011년 말까지 10만 개의 와이파이 존을 구축할 예정이다.
◆ SK텔레콤의 와이파이존은 몇 개일까? ┖T 와이파이 존┖은 전국 1만 7,000여 개를 구축하고 있다.
◆ LGU+의 와이파이존은 몇 개일까? ‘ U+zone’는 현재 전국 1만 6,000여 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2011년 한해동안 5만 개의 와이파이존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