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해외 모바일 시장 진출 전략은 ‘보안’ | 2011.01.16 | |
홍민표 쉬프트웍스 대표 인터뷰
[보안뉴스 호애진] 인프라웨어가 모바일 보안솔루션 기업 쉬프트웍스의 지분 62%를 확보하고 경영권을 인수한지 두어달이 지났다. 인프라웨어와의 시너지 효과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홍민표 쉬프트웍스 대표를 만나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 양사가 기대하고 있는 시너지 효과는? 쉬프트웍스는 스마트폰용 백신을 중심으로 보안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국내 최고의 모바일 보안 전문기업으로 현재 미래에셋·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에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인프라웨어는 모바일 플랫폼 관련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로 쉬프트웍스 인수를 통해 백신 부문을 강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롭게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모바일 보안 시장까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향후 나아갈 방향은? 독보적인 모바일 기술을 보유한 인프라웨어와 최고의 정보보호 기술력을 보유한 쉬프트웍스의 기술력을 접목시킨 제품군을 상용화할 계획을 하고 있다. 조만간 인프라웨어가 보유한 스마트폰·태블릿PC용 오피스 솔루션과 이메일 솔루션에 보안기능을 강화한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한 인프라웨어를 통해 해외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다. - 해외 진출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인프라웨어는 이미 Major Account(글로벌 제조사 및 이동통신사)들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통해 모바일 시장에서 솔루션을 상용화하고 있다. 향후 모바일 백신을 필요로 하는 휴대폰 제조사에 백신솔루션을 프리로드하거나, 이동통신사의 앱 스토어 와 같은 오픈마켓에 백신솔루션을 공급하는 등의 방안을 글로벌 제조사나 현지 이동통신사에 제안해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 2011년 예측하고 있는 스마트폰 보안 위협은? 현재 스마트폰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악성코드나 좀비 스마트폰이 되도록하는 스마트폰 봇넷 등에 대한 이슈가 증가하고 있으며 시스템 침투에 대한 크래킹 사고 보다는 어플리케이션 레벨에 대한 제로데이 취약점 등의 출현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운영체제 자체의 제로데이 취약점이 다수 발견돼 사용자도 모르게 좀비PC가 될 수 있는 위협이 증가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에서의 전자결제가 기존의 PC시장처럼 일상화 돼 스마트폰상의 전자결제에 대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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