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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시큐리티, ‘싸이버원’으로 사명 변경하며 도약 다짐 2011.01.14

“보안사업, 보안시장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넓은 사업으로 확장”


[보안뉴스 김정완] 통합보안관제 및 지식정보보안 컨설팅 전문업체 인젠시큐리티서비스(대표 육동현)가 2011년에 들어서 사명을 ‘싸이버원’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인젠시큐리티서비스는 지난 7일 ‘싸이버원’으로 회사명 변경 법인등기를 마치고 고객의 서비스 이용 정보 활용성을 대폭 향상시킨 ISAC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싸이버원’은 작년 한 해 동안 지식경제부의 지식정보보안 컨설팅 전문업체 인증 심사를 무난히 마쳤으며, 연구개발 및 기술 지원 중심의 연구소를 설립하면서 중장기 마스터 플랜을 내놓기도 했다.


특히 IDC 사업을 성공적으로 인수하면서 보안 서비스가 특화된 IDC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육동현 싸이버원 대표는 “2011년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의 활성화에 발맞춰 안전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중소 SaaS 사업자와 서비스 사업 제휴를 맺거나 소규모 ISP 사업을 인수해 주력 보안사업을 보안시장에 머물게 하지 않고 보다 광의의 인터넷 사업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싸이버원은 고객 가치를 새로이 정립하고 이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 프로젝트 1단계가 완료돼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 중이다. 바로 ISAC 서비스인데, 그 동안 고객에 대한 일방향 정보 전달 시스템에서 탈피해 다양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이에 대한 고객의 반응과 요청을 수렴해 고객사마다 특화된 리포팅 및 보안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세계 침해사고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최근 이슈화된 침해사고 데이터와 비교 분석해 유의미한 로그 정보 및 처리 이력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효율적인 초동 대응을 꾀할 수 있으며, 유관기관 및 경쟁사 등에게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싸이버원은 신묘년 시작과 함께 국립중앙도서관을 위시해 미국 유명 게임사와 글로벌 유통회사에 대한 원격 관제 서비스를 신규 계약하게 되었으며, 대기업 스마트폰에 대한 보안성 검증 컨설팅도 맡게 됐다. 또한 국내 자동차 회사의 정보보안 컨설팅을 맡게 되는 등 사명을 변경한 시점에서 반가운 수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싸이버원의 기업 홈페이지(www.cyberone.kr)는 현재 베타테스트 중이며, 1월 중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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