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금천구 U-통합운영센터 구축해 CCTV 통합관리 2011.01.17

금천구는 ‘구민 우선 사람중심의 금천’을 실현코자 구민 안전생활을 도모할 신개념 ‘U-통합운영센터’를 구청 지하 1층(328㎡)에 구축했다.


U-통합운영센터는 단순한 CCTV 영상 통합이 아닌 각종 사건·사고, 재난·재해 발생시 통합운영센터에서 모든 상황 조치를 신속히 취할 수 있는 종합대책 본부로서 타 자치구와 차별화된 컨트롤타워 기능이 포함되었다. 이를 위해 금천구는 방범, 불법주정차단속, 그린파킹, 쓰레기무단투기단속, 스쿨존, 재난재해, 제설/장애우, 자전거, 공원관리 등 9개 분야에 분산된 총 281대 CCTV 카메라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하고자 부서별 관제 시스템 통합 및 관리체계 일원화를 진행했다.

이전 CCTV는 부서별 업무 특성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설치·운영되어 정해진 용도 이외에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부서 간 CCTV 영상정보도 공유되지 않은 문제가 있었는데, 이를 해결코자 통합 플랫폼을 설정하고 CCTV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추가되는 CCTV와 추가 기능은 통합 플랫폼을 적용받음으로써 기술문제 극복 및 비용 절감의 일석이조 효과를 보게 되었다.


관내 분산되어 설치·운영 중인 CCTV는 주·야간 4조 4교대(경찰 4명, 직원 3명, 공익 11명)를 통한 24시간 구민 안전을 위한 통합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되며, 평상시는 기능별 운영중인 현장 단속업무에 대한 실시간 처리용으로, 긴급 상황·재해 발생시는 해당지역 상황관제용으로 활용된다. 또한, 야간에는 모두 방범용으로 전환되어 관내 곳곳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사건·사고 발생시 신속한 상황파악 및 대처가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금천구는 관내 지도상에 모든 카메라 위치좌표를 입력한 지리정보 시스템(GIS)을 개발하여 상황발생시 대형화면(LCD 멀티비전 46인치 21대)을 통해 사고지역 주소, 건물이름, 주요 지형지물 등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인접한 카메라 선택 시 현장 영상을 바로 볼 수 있어 현장점검 없이 통합운영센터에서 신속·정확한 상황파악 및 지휘·통제가 가능하다.

[원병철 기자]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