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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2011년 어린이보호구역 CCTV 설치 추진 2011.01.17

충북 청주시는 관내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특수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대상 범죄 취약지역에 CCTV를 설치하여 각종 사고 및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2009년 9월에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내 23개소에 101대의 CCTV를 설치하고지난 2010년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내 36개소에 145대의 CCTV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2011년 2월부터 12월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특수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CCTV와 부대설비, 상황실 운영 시스템과 영상 데이터 저장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다만 기존에 설치된 CCTV 모니터링 및 자료저장관리를 위한 흥덕경찰서 상황실이 협소해 문제로 제기되고 있어 별도의 CCTV 관제센터 구축이 시급한 형편이다. 이번 사업은 2011년 2월부터 6월까지 설계용역과 시공업체를 선정한 후 8월부터 12월까지 설치·시공에 들어간다. 청주시는 이번 어린이보호구역내 CCTV 설치로 유괴 등의 강력 범죄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사회안전망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 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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