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방재청, ‘월드컵 안전기원 페스티벌’ 개최 | 2006.05.30 |
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다음달 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 주관 하에 월드컵과 안전을 결합한 ‘월드컵 필승 안전기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가 작년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장마나 태풍으로 인한 실제 자연재해를 가상한 ‘제2회 재난구호종합훈련’과 6월 독일 월드컵 경기로 인해 경기장 및 길거리에서의 응원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경기장 및 길거리 응원에서의 안전행동요령 시연행사 등을 실시한다. 본 행사로 재난구호 종합훈련은 대한적십자사, 새마을운동중앙회 등 13개 민간단체 회원 1,500여명이 참여하며, 군부대, 경찰, 한국전력, KT 등 유관기관이 이번 훈련을 지원한다. 이번 훈련은 풍수해 피해 시 가상시나리오를 구성, 각 단체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민ㆍ관간의 효과적인 연계활동을 통한 주민 대피, 재난발생 초기 대응, 인명구조, 현장 구호활동, 응급 복구활동 등 다양한 재난대응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2006 독일 월드컵 경기에 출전하는 우리 선수들의 안전을 기원하고 길거리응원 시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길거리응원 안전 행동요령(줄서기, 안전사고 발생 시 대피요령, 피해자 응급처치, 이송 등) 시연한다. 한편, 소방방재청에서는 한국재난안전네트워크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현재 전국 4개 지부(대구, 광주, 경기, 강원)를 16개 지부로 확대해 전국 차원의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발전시켜 나가고 우리청과 재난예방 및 극복,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사업을 적극 개발 추진해 참여안전문화 추진의 중심 조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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