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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헨글라드바흐 마리아 힐프 병원의 보안 2011.01.25

약 2만 8,000명의 입원환자와 10만 명의 외래환자가 매년 마리아 힐프 병원에서 치료받는다. 80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춘 이 병원은 몬헨글라드바흐와 아아첸 교구의 최대 병원이다. 환자들은 최신 의학기술을 이용한 치료를 받고 가장 현대적인 의술의 도움을 받는다. 190명의 의사와 800명의 간호사를 포함하여 1,600명 가까이 되는 병원 직원들이 환자 간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익성이 있는 운영

“개인 치료나 간호 비용은 일반적인 의료 보험으로 모두 충당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인도주의적이고 개인적인 치료 및 간호 방침을 지키기 위해 다른 분야에서 가능한 한 많은 수익성을 내는 운영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라고 병원 보안과장인 스테판 바훈 씨는 말한다. 

과거 병원의 보안 중 효율적이지 못한 분야중 하나가 야간 출입문 감시였다. 주간에 비해 야간에는 방문자 수나 응급상황이 적고 운송이 필요한 환자가 적기 때문에 야간 근무는 충분한 효율성을 갖추고 운영되지 못했다. 이런 이유로 기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야간 근무 직원을 세 곳 중 한 곳에 집중시킨다는 전략이 탄생했다. 이렇게 남는 인력은 주간 근무에 집중 배치하여 업무량이 많이 발생하는 주간 근무에 활용했다. 전화 시스템뿐만 아니라 ‘정문/안내 데스크’ 또한 주차 안내 시스템 관리, 카메라 감시, 환자 안내업무를 수행해야 했다. 이곳은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갇혔다거나 산소 공급 상의 문제 발생 혹은 화재 경보까지도 포함하여 모든 경보 메시지가 울리는 곳이었다. 야간 정문 집중화 전략에서 이 모든 문제들을 고려해야 했다.


출입통제

야간에 경비요원이 없는 구역의 출입통제는 여전히 큰 문젯거리였다. “야간에 구급대원과 환자들이 별 방해 없이 병원에 들어올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개방적인 상태로 병원을 방치할 수는 없다. 그리고 인터콤 시스템을 통한 연락만으로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 스테판 바훈 씨는 이 문제가 강력한 기능의 디지털 카메라 시스템을 설치함으로써만 해결할 수 있음을 확신했다. “우리는 이미 비디오 기술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지만 이 아날로그 시스템은 우리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을 충족해주지 못한다. 그리고 건물은 이미 강력한 네트워크를 갖춘 좋은 성능의 컴퓨터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카메라 솔루션을 십분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작동의 용이성

누군가가 신문에서 모보틱스의 소식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우리의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다”라고 보안과장은 말했다. “이 시스템은 우선 작동이 쉽다. 이 점에서 모보틱스는 이미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한 카메라 제어와 함께 우리에게 필요한 기능을 충족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안내데스크 직원이 가능한 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원했다.”

바로 여기에서 카이저슬라우테른에 소재한 제조사의 제안에 따라 유니서브 인터넷 & 멀티미디어 GmbH이 활약하게 된다. 유니서브는 ‘윈스턴’을 개발했는데, 윈스턴은 인체공학적으로 작동되며 사용법이 극히 간단하고 신속하게 작동하는 카메라 관리 소프트웨어이다. 이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또한 카메라 화면뿐만 아니라 각 층의 장면도 포착하며 잠긴 문을 여는 기능과 같은 특수 상황들을 카메라가 포착해 직접 전송한다.


중앙통제실 감시

이 솔루션은 고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마리아 힐프 병원의 곳곳에는 총 14대의 모보틱스 카메라가 작동하고 있고 모든 출구와 접근 가능 구역에 대해 중앙통제실에서 감시할 수 있다. 현금데스크와 자동 금전 입출금기, 응급실의 대기실 같은 다른 병원 구역들도 감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카밀라너 호텔은 2004년 8월부터 야간에 10시간 동안 안내데스크에 직원을 두지 않았고 모든 것이 기계 시스템에 의해 완벽하게 작동되고 있다”고 스테판 바훈 씨는 말한다. “우리는 또한 곧 성 프란지스쿠스에 중앙 통제실 관리식 개념을 도입하고자 한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이 카메라 기술이 우리 병원의 보안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점에 대해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 이 투자야말로 제대로 투자 가치를 보상받고 있으며 나는 이 시스템 도입을 매우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료제공 : 디지베이스(www.digiba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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