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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학원, ‘앱맹’ 탈출 위한 수강생 대거 몰려 2011.01.18

[스마트팀 김선경] 2011년 말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최대 2,00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앱 개발에 관심이 커지면서 개발과정을 배우고자 학원을 찾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


스마트폰 열풍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으로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다양한 태블릿 PC의 시장도 큰 성장이 예상된다. 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열풍으로 앱 개발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2011년 현재 최고 유망직종으로 정보보안전문가나 스마트폰 개발자가 손꼽히는 사실은 이를 뒷받침한다. 스마트폰의 인기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앱이라는 용어를 익숙하게 만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글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일컫는 ´문맹´처럼 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말하는 ´앱맹´이라는 신조어도 만들어냈다. 또한 스마트폰의 인기는 교육현장으로까지 불어 닥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 강좌가 있는 학원으로 스마트폰 앱(어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개발과정을 배우려는 수강생들의 상담이 빗발치고 있다. 수강생의 주 연령층은 20~30대가 대부분이지만 40대 이상의 수강생도 20%나 될 정도로 적지 않다.


앱 개발은 수업마다 차이가 있지만 2~3개월 정도 들으면 누구나 간단하게 개발할 수 있어 수강생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앱 개발자에 대한 추천지원 등의 요청이 끊이지 않는 기업체에서도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국내 IT교육시장의 89%를 점유하고 있는 아이티뱅크멀티캠퍼스 관계자는 “스마트폰 안드로이드&아이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과정이 작년 초보다 올해 현재 3배 이상 수강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기업에서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인재양성을 위해 위탁 교육을 의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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