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2010년 OTP 누적거래 11억 건, 이용자수 450만 명 2011.01.19

올해 OTP 이용 4억6천만 건, 전년 대비 25% 증가


[보안뉴스 오병민] 금융거래에서 보안성을 강화해주는 OTP(일회용패스워드)의 사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 OTP통합인증센터가 최근 발표한 OTP거래 통계에 따르면 2010년 12월말 기준 OTP 누적거래는 11억 건 이상, 이용자수도 45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한 2010년 한해 동안 OTP를 이용한 거래건수는 총 460,194,664건으로 2009년 367,505,691건 대비 25% 증가했으며, OTP이용자수도 2009년 3,433,275명에서 2010년 4,502,771명으로 31.2%나 늘었다.


특히 2010년은 연간 거래건수가 4.6억건에 이르러 전체 누적 거래건수 11억건의 40%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어느 해 보다 OTP이용이 활발한 한해였다.


이와 관련해 곽창규 금융보안연구원장은 “안전한 전자금융거래를 위한 대국민 보안수준이 향상되어 1등급 보안매체인 OTP이용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면서 “금융보안연구원은 OTP통합인증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OTP기술 표준화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전자금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0년 12월 기준 OTP통합인증센터 참여 회원사는 은행 19개사, 증권 37개사, 기타 6개사 등 총 62개 금융회사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