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나긴 설 연휴 스마트폰 없인 못살아 | 2011.01.19 | |
최근 옥션과 G마켓의 양 사이트 회원 1만7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장 유용한 가전이나 IT기기’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스마트폰’이 36%의 압도적인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유용한 가전이나 IT기기로 내비게이션(21%), 식기세척기(13%), 와이드전기그릴(10%), DMB/MP3(9%), 하이패스단말기(8%)를 차례로 꼽았다. 가족을 위해 준비하고 싶은 선물과 받고 싶은 선물은 모두 각각 27%, 34%의 응답률로 ‘현금’이 1위를 차지했다.
설 선물 비용은 ‘작년 명절과 비슷한 수준으로 할 계획’이라는 응답이 거의 70%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줄일 계획’이라고 말한 응답자(17%)가 ‘늘릴 계획’이라는 응답자(13%) 보다 다소 많았다. 그 밖에 설날 귀성길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변수를 묻는 말에 ‘귀성거리(시간)’ 가 33%로 1위를 차지했으며 ‘궂은 날씨’(23%), ‘귀성비용’(20%), ‘바이러스성 질병’(7%) 등이 뒤를 이었다. 단, 60대 이상 응답자의 경우, ‘궂은 날씨’(28%)를 귀성길 변수 1위로 꼽기도 했다. 한편 옥션 지마켓 커뮤니케이션 서민석 이사는 “설날 가장 유용한 기기로 스마트폰이 1위를 차지, 이는 그간 설 인기 아이템이었던 차량용품이나 도우미 주방가전을 제친 결과로, 스마트폰이 전 연령대를 막론하고 활용도가 높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며, “쇼핑, 포털 등 기업들이 선보이고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 긴 설연휴기간 덩달아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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