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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라데이타, 신한 금융 그룹 EDW 시스템 구축 2011.01.19

분석 정보 처리 향상과 신속한 의사 결정으로 리스크 최소화

[보안뉴스 김태형] 데이터 웨어하우징 및 BI 전문기업인 한국 테라데이타(대표 데니스 사무엘)는 국내 최대 금융그룹인 신한 금융 그룹이 ‘테라데이타 액티브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웨어하우스(Teradata Active Enterprise Data Warehouse)’ 및 ‘테라데이타 데이터베이스’의 최신 버전을 도입하여 기존의 EDW를 더욱 완성도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 및 강화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신한 금융 그룹은 지난 2001년부터 테라데이타 EDW시스템을 도입하여 업무에 활용해왔으며 이번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을 통해 기존 데이터를 최신 기종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동시에 새로운 데이터를 추가하여 대규모 EDW를 구축하게 되었다. 또한 신한 금융 그룹은 보다 빠른 성능의 시스템과 저장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데이터에 기반한 영업 정보 및 고객 인사이트 등 분석 정보 처리 향상과 신속한 의사 결정을 통해 금융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비즈니스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이윤 극대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IT정보개발부 양승권 차장은 “신한 금융그룹은 계열사 EDW 시스템의 활용도와 중요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계열사 비즈니스 사용자의 다양한 분석 요구사항을 수용하기 위해서 대량의 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고성능 EDW 시스템이 요구되었다”고 도입 이유를 설명하면서 “EDW 분야 세계 최대 기업인 테라데이타의 솔루션 및 기술력 도입을 통해 신한 금융 그룹 및 계열사는 빠르고 정확한 고객분석을 통한 고객 만족도 증가 효과, 비즈니스 사용자의 시스템 만족도 증가 효과, 시스템의 안정화 및 관리효율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테라데이타의 데니스 사무엘 사장은 “신한 금융 그룹은 EDW를 가장 잘 운영하고 있는 손꼽히는 대표 기업이며 보다 완성도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이번 대대적인 EDW 확장 프로젝트에 테라데이타가 참여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객의 만족도 향상과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신한 금융 그룹의 투자가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테라데이타의 모든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테라데이타는 지난 2010년 12월 말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성공적인 시험 테스트를 거쳐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한 금융 그룹은 테라데이타와 타 경쟁시스템과의 검토과정에서 신한 금융 그룹의 기존 DW 구축에 따른 높은 고객 이해도, 시스템 안정성 및 유저블스페이스 (Usable Space)를 비롯해 100 테라바이트 이상 EDW DBMS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금융 솔루션이라는 업계의 평가, 분석 노하우, 글로벌 고객사 경험 등을 이유로 테라데이타의 최신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최종 결정한 바 있다.

테라데이타는 신한금융그룹을 포함하여 우리은행, 하나금융지주, SC제일은행, 현대증권, 바클레이스은행, 로얄뱅크오브캐나다, HSBC, 상하이은행, 도쿄미쓰비시은행, 호주 커몬웰스은행, 웰스파고, 등 국내외 금융업계 최고수준의 기업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상위 10위권 상업저축은행의 80%이상이 테라데이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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