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U+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소비자 마음잡을까 | 2011.01.20 | ||
LG U+는 지난 11월 페이스 북과의 제휴소식을 발표하고 독자적인 SNS를 선보이겠다는 계획과 포부도 밝혔다. 그 결과 최근에는 전화번호부 기반의 지인중심 한국형 트위터인 와글(Wagle)과 위치기반의 SNS 플레이스북(placebook)을 선보이는 등 SNS 시장 선점을 위한 가장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 중이다. 즉 LG U+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탈 통신 사업의 일환으로 사용자들의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결합되는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LG U+는 국내 통신사업자 중 최초로 세계 SNS 양대 축인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모두 제휴하게 됐다. 트위터는 실시간 정보네트워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사용자들이 급속하게 늘고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는 2010년도 한 해에 34배 증가했고 약 240만명이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다.
이에 LG U+는 스마트폰과 일반폰에서 ‘#1234’를 수신번호로 하여 트위터에 글을 무료로 쉽고 빠르게 올릴 수 있고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트위터 SM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1월 6억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SNS 협력을 맺어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페이스북에 접속이 가능할 수 있다. 모바일 페이스북(#2665) 서비스는 오는 4월 30일까지 데이터 사용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 U+ 홍보팀 관계자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혹은 한국형 SNS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와글과 플레이스북 서비스를 바탕으로 SNS 서비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더불어 이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 혹은 채널로 이용하여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넓혀나갈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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