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애플리케이션 어플라이언스 제품으로 생산성 증대 및 IT 복잡성 감소
한국HP(대표 스티븐 길)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 우)는 오늘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 생산성 툴을 단일 시스템으로 융합한 새로운 통합 애플리케이션 어플라이언스 4종을 발표했다. 새로운 어플라이언스 제품들은 기업이 직원 생산성 및 의사결정을 최적화하고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간소화해준다.
2010년의 HP와 마이크로소프트 간 파트너쉽의 연장선에서 출시된 통합 애플리케이션 어플라이언스는 업계 최초로 IT 부서와 일반 사용자 모두를 위한 시스템으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 웨어하우징,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와 메시징 등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가 협력하여 설계한 어플라이언스와 관련 컨설팅 및 지원 서비스는 기존 시스템에서 몇 달씩 소요되던 IT 부서의 비즈니스 서비스 딜리버리를 한 시간 내에도 완료할 수 있도록 해준다.
현재 HP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고 있는 HP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는 200배 빠른 쿼리 성능과 기존의 SQL 서버 구축에 비해 10배 향상된 확장성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중요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식은 구축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근본적으로 유연성이 부족하고 변화에 느린 것이 대부분이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탠디쉬 그룹(Standish Group)이 발표한 카오스 보고서(CHAOS Summary 2009)에 의하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하기 위한 기업의 IT 프로젝트 성공 확률은 32%에 그치고 있다.
HP 아시아 태평양, 일본 지역의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사업을 총괄하는 아만 네일 도카니아(Aman Neil Dokania) 부사장은 “고객들은 도입 및 의사결정에 필요한 시간을 최대한 줄이길 원한다. HP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에 출시한 통합 애플리케이션 어플라이언스는 고객들이 정보를 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리스크와 비용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태지역 서버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미쉘 감비어(Michel Gambier)는 “마이크로소프트와 HP는 IT 전문가들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 및 복잡성과 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새로운 어플라이언스 제품들은 중요한 비즈니스 정보를 고객이 필요로 할 때 바로 전달해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 제품 중 현재 이용할 수 있는 HP 비즈니스 의사결정 어플라이언스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외에 HP E5000 메시징 시스템, HP 비즈니스 데이터 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 HP 데이터베이스 통합 어플라이언스는 각각 오는 3월, 6월,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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