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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포커스] 2011년은 QR코드가 대세 2011.01.20

  보안뉴스 QR코드

[스마트팀 김선경] 음료수, 과자, 책, 버스, 포스터까지 어디에 가서 무엇을 보더라도 우리는 QR코드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이 퍼지면서 2차원 바코드 QR코드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QR코드 리더기로 눈에 보이는 QR코드를 찍기만 하면 바로 제품이나 브랜드를 소개하는 화면으로 전환되는 기능 때문에 홍보 수단으로 많이 이용된다.


그렇다면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QR코드는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나타나게 된 것일까. 그것은 아니다. QR 코드는 1994년 일본에서는 개발되었으며 1997년 AIM International 표준을 거쳐 2000년 6월 ISO/IEC 18004의 표준이 되었다.


QR코드는 초기에는 상품 관리에 널리 이용되면서 기존 바코드를 대체하는 개념으로 많이 보급되었다. 이후 카메라폰의 등장 덕분에 QR코드를 다양한 인쇄매체에 인쇄하여 연결된 인터넷 정보를 검색하기 쉽게 하는 수단으로 발전했다.


즉 잡지 광고나 제품 포장에 QR코드를 삽입하여 카메라 폰으로 찍으면 코드를 인식하고 웹사이트로 연결하여 더 자세한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다. 최근에는 QR코드를 명함에 인쇄하여 개인정보 입력을 쉽게 한다든지 다양한 활용 방법으로 발달하고 있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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