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중소기업형 오픈장터 구축으로 골라 쓰는 혜택 얻나 | 2011.01.21 |
[스마트팀 김선경] KT는 콘텐츠 공급자와 앱 개발자가 편리하고 저렴하게 IT서비스를 이용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올레마켓, 오픈 IPTV 등의 개방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고객이 편리하게 찾고 이용하는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모든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혁신할 예정이다. 특히, 이미 출시한 IaaS(Infra as a Service)에 이어 상반기 내에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SaaS(Software as a Service) 등을 출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IT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오는 4월 중소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소프트웨어 장터인 오아시스(OAASYS)를 개장하고 중소기업들에 과금·정산·마케팅 등의 사업 절차를 대신 처리해주는 디지털 유통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중소기업들은 KT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인프라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사업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아시스가 개장되면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 및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각종 서비스플랫폼 개방에 이어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하고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구축했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들을 구축하고 기업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한편 KT홍보팀 관계자는 “이 같은 계획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활성화되면 중소기업과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물론 일반소비자들도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특히, 플랫폼을 통해 개발된 솔루션이 공개되면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필요에 따라 오픈 장터로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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