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0Gbps 방화벽 쓰루풋 성능 구현
[보안뉴스 김태형] 포티넷(지사장 이상준)은 신규 포티게이트-5000시리즈 제품군인 포티게이트-5001B(FortiGate-5001B)와 포티스위치-5003B(FortiSwitch-5003B)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이 출시된 제품들은 SaaS 및 IaaS 환경 등을 포함하는 다이내믹한 멀티 테넌트(multi-tenant) 대기업 및 서비스 제공업체 네트워크에 필수 네트워크 방어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통합된다.
포티넷 코리아의 이상준 지사장은 “수 많은 고객들을 지원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환경에 있어 틀에 박힌 네트워크 보안 방식은 더 이상 취할 수 없다”며 “포티넷은 네트워크 방어에 대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민첩한 모듈형 접근방식을 제공해 왔는데 각 고객의 환경마다 독특한 위협 프로필과 그에 상응하는 보안 및 성능 요구사항이 있기 때문이다. 금일 포티게이트-5001B 및 포티스위치-5003B 블레이드 출시를 통해 앞으로 한 층 더 높은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포티게이트-5001B은 포티게이트-5000 섀시기반 플랫폼에 대한 광범위한 주요 보안 서비스와 네이티브(native) 10기가비트 이더넷(이하 10GbE) 지원을 통합한다. 또한 소형 ATCA(Advanced Telecom Computing Architecture)-컴플라이언트 블레이드 폼 팩터에 필수 보안 기능(엔터프라이즈 방화벽, VPN, 애플리케이션 컨트롤, 침입방지, 안티-바이러스/안티-맬웨어, 안티-스팸, 안티 필터링)을 통합하여 40Gbps 방화벽 쓰루풋 및 최대 16Gbps의 가상 사설망(VPN) 쓰루풋을 구현한다. 이러한 보안 서비스를 최적화하기 위해 포티게이트-5001B는 인텔의 최신 4-코어 CPU와 두 개의 포티ASIC(FortiASIC) NP4 네트워크 프로세서 칩을 통합한다.
포티스위치-5003B는 포티게이트-5000 시리즈 섀시의 백플레인(backplane) 패브릭에 10GbE 스위칭을 제공하며 대역폭이 필요한 데이터센터에 요구되는 다중위협 보안 성능을 극대화하고자 극도로 낮은 레이턴시를 구현한다. 포티게이트-5001B 및 포티스위치-5003B는 대기업, 캐리어,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통합된 보안 서비스와 간소화된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하여 낮은 운영비로도 향상된 성능과 다중위협 보안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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