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 리뷰] 영화예매가 필요할 땐 스마트 폰을 켜자 | 2011.01.24 | ||||
[스마트팀 김선경] 애인 혹은 친구와 데이트 도중 영화가 보고 싶을 때 예매는 되어 있지 않고 극장까지 거리가 먼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혹시 부랴부랴 PC를 찾거나 전화예매를 하느라 사정없이 버튼을 눌러대지는 않는지. 그것도 아니라면 어렵게 찾은 극장에서 표가 바로 없어 상영 시간까지 몇 시간씩 기다려본 경험쯤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스마트 폰 사용자가 최근 600만 명에 육박하면서 이 같은 풍경도 옛말이 되어갈 듯하다. 실시간 영화 예매 서비스는 물론, 영화 예고편 동영상과 영화 정보 등을 제공하는 각종 앱이 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CGV 앱은 예매율과 별점 그리고 무비 꼴라쥬를 통해서 무비차트를 제공하고 예고편 동영상 및 영화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또 빠른 예매 서비스에서는 영화·극장·날짜에 따라 우선순위를 선택해 예매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신용카드·CGV 포인트·CGV 영화관람권·CGV 기프트콘·무비꼴라쥬 패스카드를 이용해 바로 결제할 수 있다.
CGV 앱과 함께 영화예매 앱으로 자주 쓰이는 롯데시네마 앱은 영화예매와 모바일티켓 서비스·이벤트 및 공지사항 등을 메인 화면에서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첫 화면에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포스터가 제공되어 화면을 돌려가며 영화 정보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모바일 티켓의 경우 그 자체가 티켓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별도로 발권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YES 24 영화 앱은 영화예매 서비스로 예매 TOP10과 관람평점 TOP 10정보를 제공한다. 또 회원가입으로 기존에 지정해 두었던 나의 단골 및 선호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위치 서비를 통해서 내 주변 지역의 극장을 조회도 해준다. 더불어 MMC·롯데시네마·메가박스·씨너스·프리머스 등 전체극장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주고 있다.
버즈니 영화 가이드 앱은 현재상영작과 개봉예정작까지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의견구름 서비스를 통해서 영화 평가를 볼 수 있고 상영정보 서비스를 통해서 예매는 불가능하지만 모든 극장에서 상영되는 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더불어 영화 DB 서비스로 TOP50에 드는 영화의 정보를 제공하고, 장르별·연도별 작품들의 영화정보도 제공한다. 각종 극장 정보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포스터 인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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