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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설날 통화량 대비 비상체제 운영 2011.01.25

[보안뉴스 김태형]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설날 연휴에 대비, 네트워크 사전 점검 및 최적화를 실시하고 현장요원을 증원하는 등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날 연휴기간 전인 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상암사옥에 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전국의 고속도로를 비롯, 경부, 중부, 영동, 서해안 등 고속도로가 겹치는 분기점, 고속도로 휴게소, 톨게이트, 인터체인지 등 교통체증으로 통화량 급증이 예상되는 지역의 통화량 추이를 분석해 네트워크 장비의 증설을 완료했다.

또한 전국 주요지역 및 고속도로 주변 등 2,015개 기지국의 FA를 추가로 증설해 귀향 및 귀성시 음성 및 영상통화는 물론, 교통정보, 주유소 및 맛집 검색, 모바일 게임과 뮤직 등의 콘텐츠 및 모바일 앱(App)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통화량 증가로 인한 통화품질 저하 및 장애 발생을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통화량이 많은 중요기점에 평상시의 2배 수준의 현장요원을 증원키로 했으며 지방의 통화량 증가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수도권 교환기와 호를 분산시켜 과부하를 방지하기로 했다.

한편 대규모의 지역 재래시장과 할인마트 등 유동인구 밀집 예상지역에 대해서는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과 장비점검을 완료한 상태이며 공단이나 공장 지역의 정전에 대비 별도의 비상 발전기를 준비해 놓은 상태이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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