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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A, 2011년 클라우드 관리와 보안에 주력 2011.01.27

클라우드 컴퓨팅확산에 따른 관리와 보안이 중요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 이하 CA 테크놀로지)는 어제 오후 본사 회의실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올 사업전략에 대해 밝혔다.

이날 인사말에서 마이클 최 한국CA 테크놀로지 사장은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은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클라우드 관리와 보안 문제가 화두로 떠오를 것”이라며 “CA테크놀로지스는 메인프레임에서 클라우드까지 컴퓨팅 환경 변화에 맞춰 30년 넘게 전세계 IT 관리 소프트웨어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왔다.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도 고객들의 비즈니스 역량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엔드 투 엔드 관리 역량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A 테크놀로지스는 IAM, 서비스로의 IT 관리(IT management as a service), 가상화 관리,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줄곧 선도해온 메인프레임 비즈니스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시장 리더십 강화 및 성장을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CA 테크놀로지스의 개발 전략은 기업 내부의 제품 혁신과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 인수를 통한 결합을 기반으로 한다. CA 테크놀로지스는 쓰리테라, 넷QoS, 오블리코어, 님소프트, 캐셋 인수 후 새롭고 보다 진화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매년 소프트웨어 개발해 5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최 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그 동안 하드웨어에 집중 투자해 왔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기업들은 하드웨어에 대한 투자 보다는 가상화 및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투자대비효과를 극대화하려 한다. CA 테크놀로지스는 경쟁사와 비교해 광범위한 클라우드 관리와 보안,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는 벤더 중립적인 방식, 그리고 확장성 높은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기 때문에 유리한 국면”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CA 테크놀로지스는 한국 고객 및 파트너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파트너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고객 지원을 제공하고 협조적인 파트너이자 신뢰할 수 있는 벤더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하봉문 한국CA 상무는 “현재의 보안은 클라우드 도입의 가장 큰 장애물로 꼽히고 있다. 기업 및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클라우드 데이터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와 같은 보안 문제에 대한 염려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되는 보다 강력하고 향상된 보안 솔루션들을 통해 바뀌게 될 것이며 CA 테크놀로지는 2011년이 모든 종류의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실현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A 테크놀로지스는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이슈의 해결 없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발전할 수 없고 계정 및 접근 관리(IAM) 그리고 인증(Authentication)이 클라우드 보안을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 보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이미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할 계획이어서 데이터 저장 위치와 데이터 보안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CA 테크놀로지스는 콘텐츠와 컨텍스트를 모두 고려하는 콘텐츠 인식 IAM(Contents-aware IAM) 접근방식을 제안하고 있다.


아울러 하 상무는 “IT의 소비자화로 인해 회사 직원들이 사용하는 노트북은 아이패드 및 태블릿PC와 같은 스마트 모바일 기기들로 대체될 것이다”며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 모바일 기기의 도입에 저항해 왔지만 사용자의 수요를 거스르긴 역부족이었다. 이로써 기술과 서비스는 기존과 다른 형태로 제공될 것이며 새로운 보안 및 인증 문제들이 IT 이슈로 대두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CA 테크놀로지스는 자사가 제공하는 폭넓은 범위의 보안 및 계정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적극적으로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강력한 보안 솔루션은 신뢰받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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