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팀 김선경] 스마트 시티(Smart City)란, IT 인프라와 교육 ·안전 ·복지 등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각종 서비스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어 모든 시민이 지능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개념 도시를 의미한다. 언뜻 보아도 미래 사회에 건설되는 도시를 연상케 하는 단어다.
학자들은 현재 미국의 실리콘 밸리를 모델로 삼아 앞으로 다가올 스마트 시티의 모습을 그려보곤 한다. 스마트 시티는 텔레커뮤니케이션(tele-communication)을 위한 기반시설이 인간의 신경망처럼 도시 구석구석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사무실에 나가지 않고도 집에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텔레워킹 혹은 스마트워크가 일반화될 전망이다.
스마트 시티에는 스마트 홈·스마트 빌딩이 건설되고 그 안에는 각종 스마트 기기들이 채워져 우리의 일상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고 똑똑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도시가 성공적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필수적이다.
정부에서는 스마트 홈이나 건물 건설에 대한 정책을 지원하고 각종 건설 법규와 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 민간에서는 스마트 시티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하고 기업을 스마트 시티 관련 전문 기술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