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산원, 광대역통합망 2단계 협약 체결 | 2006.05.31 |
한국전산원(원장 김창곤, www.nca.or.kr)은 광대역통합망(BcN) 2단계(2006~2007) 시범사업 컨소시엄인 ‘옥타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5월 8일, BcN 시범사업 컨소시엄 선정 이후 평가위원회에서 지적된 컨소시엄별 심의·조정 의견을 토대로 전담기관과 컨소시엄간 세부 사업수행계획 조정을 거쳐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조정내용은 서비스 모델 발굴, 콘텐츠 확보, 기술 시험·검증, 상호호환성 확보 등 시범서비스 제공 관련 내용 구체화 및 홍보, 법제도 개선, 표준화 추진 등 사업 여건 조성 관련 내용 강화 등이다. 이번 협약에 이어 6월초까지 ‘광개토’, ‘유비넷’, ‘케이블BcN’ 컨소시엄과의 협약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이번에 확정된 시범사업 수행계획에 따르면, 주요 서비스는 음성·데이터(유무선) 통합, 통신·방송 융합형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상용화 기반 마련과 u-Work, u-Learning, u-Zone 등 유비쿼터스형 신규 서비스 모델 발굴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음성·데이터 통합 부분에서는 광대역 코덱을 사용한 고품질 음성 전화 서비스가 소개될 예정이다. 50Mbps 이상의 유선을 통한 영상전화 뿐만 아니라 CDMA, WCDMA, WiBro 등 무선 기반의 영상전화도 소개될 예정이다. 통신·방송 융합형 부분에서는 디지털 방송, 양방향 데이터 방송, VOD가 HD급 화질로 제공되며, TV 기반의 T-커머스, T-러닝 등 TV 포털 서비스도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서비스 품질 확보를 위해 네트워크 장비와 품질정책관리 장비에 대한 기술 확보 및 시험·검증도 진행될 예정이다. 네트워크 장비는 서비스 플로우별 QoS 제공과 멀티캐스트 제공 기능이 검증 대상이며, 품질정책관리 장비는 트래픽 제어 및 네트워크 자원을 관리하는 기능이 검증 대상이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