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올레내비 안드로이드용 앱 출시 연기 | 2011.01.28 | |
[스마트팀 김선경] KT가 당초 28일 출시하기로 했던 올레내비(olleh navi) 안드로이드용 앱의 출시를 오는 31일로 연기했다. 올레내비는 무료 내비게이션 앱 서비스가 아이폰용 앱에 이어 안드로이드용 앱 까지 출시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으나 출시가 31일까지 미뤄진 것이다. 이에 따라 넥서스원, 갤럭시K, 디자이어HD 단말을 통해서 다운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던 애초 입장에서 TAKE까지 추가되어 총 4종의 단말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올레내비는 최신 지도로 자동 업데이트 되는 올레 맵(olleh map)을 탑재하여 고객이 보다 편하게 질 높은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올레 맵은 KT가 자체 개발한 전자지도가 최초 탑재됐다. 또한 상호정보와 같은 목적지정보, 과속카메라 위치 및 제한 속도를 비롯한 각종 도로운행정보, 도로변경 내역이나 건물들의 시설정보 등이 신속하게 업데이트 되므로 최신 지도를 활용하여 정확한 길 안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올레내비는 휴대폰용 내비게이션 최초로는 전국 주요도로의 CCTV 영상정보와 구간별 속도정보를 제공하여 실시간 도로교통정보를 한 눈에 보고 보다 효과적인 경로탐색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도로 네트워크정보가 내장돼 있기 때문에 GPS 위치정보의 정확도가 높아져 주행 중에 차량의 위치 오류가 생기는 현상 등이 줄어들었다. KT관계자는 “이번 출시 연기는 개발 과정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다”면서 “최후 검증과정에서 작은 문제가 발생해 출시가 잠시 늦춰진 것일 뿐이며 오는 31일까지는 정상적으로 출시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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