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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사이버 위협, 주시해야 할 글로벌 위협” 2011.01.31

사이버 절도·사이버 스파이·사이버 전쟁·사이버 테러 위협 증가


[보안뉴스 호애진] 최근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경제포럼, 다보스 포럼에서도 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인포 시큐리티(InfoSecurity)는 다보스포럼에서 ‘주시해야 할 글로벌 위협’ 중의 하나로 사이버 위협이 꼽혔다고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글로벌 위협 2011 보고서에 따르면 보안 위협은 점차 커져 가는데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며 그 심각성 역시 저평가되고 있다고 한다.


보고서는 전세계적으로 위협이 되는 사이버 활동을 사이버 절도, 사이버 스파이, 사이버 전쟁, 사이버 테러로 나눴으며 사이버 절도의 경우 경제 활동이 IT 기술과 결합된 국가에서는 하나의 산업군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스파이 기술이 사이버 세상으로 옮겨 가고 있으며 이러한 스파이 활동이 최근 수년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사이버 활동은 단순히 적국만이 아니라 동맹국간에서도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일반 대중들에게는 생소하겠지만 사이버 전쟁이 민·관 지도자들에게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고 현실의 전쟁과 사이버 전쟁간의 상호 작용이 사회에 큰 위협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이버 테러 역시 크게 우려가 되고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테러리스트들이 커뮤니케이션과 채용 및 선전을 위해 IT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대규모 테러를 일으키기 위한 것이라고는 볼 순 없지만 정부측 역시 중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그들과 똑같이 이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글로벌 위협 2011 보고서는 IT 기술의 부정적인 측면을 이해하는 것 역시 효과적인 위협 대응을 위해 중요하다며 사이버 보안은 전세계적으로 강력한 영향을 미칠 만큼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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