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케이앤비, 저작권 UCI 식별관리 2차 실험방송 완료 | 2011.01.31 | ||
대전방송과 함께 ‘HD 방송용 UCI 워터마킹 시스템’ 2차 실험방송 성공
[보안뉴스 김정완] 씨케이앤비(대표 배기혁)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술 R&D 사업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HD 방송용 UCI 워터마킹 시스템’을 대전방송과 함께 지난 1월 28일, 실시간 방송망을 통한 2차 실험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31일 밝혔다.
▲‘HD 방송용 UCI 워터마킹 시스템’ 개요도.
UCI(Universal content Identifier)란, 식별 가능한 자원의 효율적인 유통과 활용을 위하여 개별 자원에 유일한 코드를 부여하고 이를 관리해주는 체계 혹은 서로 다른 식별 체계 간의 연계 표준을 말한다. 1차 실험방송은 지난 2010년 12월 14일에 이루어졌으며, SBS와 공동으로 지상파 방송망을 통하여 성공리에 진행된 바 있다. 이로써 두 번의 실시간 방송을 성공리에 마침에 따라 해당 기술의 높은 안정성과 최첨단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 시스템을 통하여 방송콘텐츠가 온라인(웹하드, P2P) 상에서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것을 완전히 막을 수 있게 됐다. 이번 ‘HD 방송용 UCI 워터마킹 시스템’은 방송 콘텐츠에 사람이 인식할 수 없는 특정 정보를 삽입하고 검출해내는 첨단기술이다. 이번 실험방송에 사용된 워터마크 기술은 주로 불법복제 차단에 우선 중점을 두었다. 따라서 고화질 HD급 콘텐츠에 워터마크로 UCI 표준 식별자를 삽입하고, 콘텐츠가 복제되면서 다양한 포맷과 코덱으로 변환되거나, 해상도가 낮아지는 다양한 변화에도 UCI 표준 식별자를 검출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이를 통해 불법복제 및 불법유통 근절에 획기적 변화가 예상된다. UCI 워터마킹 시스템 제품을 통한 방송콘텐츠의 필터링은 별도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없이 웹하드 서비스를 통해 불법공유를 막음으로써 현재의 DNA 필터링 기술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불법 콘텐츠 필터링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와 결합한 응용 서비스 모델로의 확장도 가능하다. 이에 배기혁 씨케이앤비 대표는 “이번 2차 실험방송을 성공리에 마침에 따라 방송콘텐츠의 저작권 보호 및 개방형 응용서비스 모델 발굴에 대해 세계 최고의 위치에 자리매김하게 되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올 상반기에 실제 지상파 방송시스템에 적용되어 서비스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케이앤비(CK&B)의 워터마킹 기술은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현재 KBS 등의 방송사 콘텐츠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콘텐츠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방송사를 비롯한 유수의 업체에 솔루션을 납품함으로써 풍부한 경험 및 노하우를 인정받는 혁신적인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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