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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안전진단 받는 기업 매년 증가 추세 2011.02.02

설문조사 결과 임직원 인식제고 및 보안관리 체계수립에 도움 돼


[보안뉴스 호애진] 2009년 정보보호 안전진단대상자는 247개 업체로 2008년(232개사)에 비해 6%증가했다. 안전진단대상자는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정보통신망의 안정성 및 기업의 보안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정보보호 안전진단제도는 주요 정보 통신서비스제공자(ISP), 집적정보통신시설사업자(IDC), 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정보보호조치 및 안전진단 방법, 절차, 수수료에 관한 지침(방송통신위원회 고시 제2010-3호)┖에 대한 이행여부를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정한 안전진단 수행기관으로부터 매년 수검받도록 하고 있다.


2009년 안전진단 시행 결과를 보면 2008년에 비해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안전진단 수검의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개선됐으며, 기술적 보호조치에 대한 이행 노력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그리고 신규로 편입된 안전진단 대상 업체들은 본 제도를 통해 자사의 보안체계를 새롭게 수립하는 계기가 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전진단 대상자 247개 업체의 설문조사에서 대부분의 대상 업체가 안전진단을 통해 ┖임직원 인식제고┖, ┖보안관리 체계수립┖, ┖보안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반면 안전진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수검을 완료한 업체에 대한 취약점 점검 등 현장방문 기술지원, 정보보호 관련 보험 가입 시 보험료 할인, 공동수검 시 수수료 할인 등 안전진단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다양화 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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