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 만들기 청사진 제시 | 2011.02.03 |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학생·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2011학년도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 만들기’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2010년 6월부터 7월까지 지역교육공동체의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학생의 요구는 안전한 교육 시설(33.0%), CCTV 설치(27.7%), 배움터 지킴이 운영(15.39%)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학부모는 등·하교 안심 알리미 서비스 및 CCTV 설치(33.9%), 교직원은 학교 규칙을 준수하는 풍토 조성(27.9%)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배움터 지킴이 운영, 안전한 교육 시설 조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교육청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째,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하여 등·하교 정보를 학부모에게 휴대폰으로 SMS로 서비스 제공하는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확대한다. 둘째, 등·하교 시간과 휴식 시간, 점심시간, 방과 후 시간에 학교 취약 지구를 순찰하고, 수업 시간에 CCTV를 모니터링하는 배움터 지킴이를 확대 배치한다. 셋째, 모든 학교에 CCTV를 설치하여 행정안전부 통합 관제 시스템과 연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한다. 넷째, 교내 안전지대(Safe-Zone)를 지정 운영하여 이른 아침이나 방과 후 활동 중 공백 시간에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도서실이나 Wee클래스 등의 장소를 제공한다. 다섯째, 학교 안전 상황 진단 결과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학생안전 강화학교로 선정하여 경비실 설치 및 경비 인력 배치, 출입문 자동 개폐 장치 설치 등을 지원한다. 여섯째, 지자체와 연계하여 스쿨존 지정을 확대하고, 경찰서와 연계하여 밤늦게 귀가하는 여학생을 위한 ‘집으로 콜’제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교외 생활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안전망 구축으로 학교폭력·성폭력 등 각종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 분위기가 조성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한 교외 생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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