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 2,000여 CCTV 관제하는 통합관제센터 구축 | 2011.02.06 |
창원시는 최근 진해구에서 강도사건으로 경찰관이 사망하는 등 강력범죄와 생활사범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적극 대처하기 위해 ‘창원시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2012년 상반기내 통합관제센터를 준공하기 위해 구축장소를 선정함과 아울러 교육지원청, 관할경찰서,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2,000여 대의 CCTV 관리를 일원화하고, 운영방안, 재원지원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 등을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CCTV 통합관제센터 설치를 계기로 생활안전(방범·주정차관리), 사회안전(교통정보·재난화재), 시설관리 등 각각 운영해오던 CCTV 2,000여 대를 통합해 중복투자로 인한 예산낭비 해소와 체계적 운영으로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통합관리체계 구축에 따른 CCTV 영상정보자원의 공동이용으로 범죄 예방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는 안전한 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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