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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2,000여 CCTV 관제하는 통합관제센터 구축 2011.02.06

창원시는 최근 진해구에서 강도사건으로 경찰관이 사망하는 등 강력범죄와 생활사범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적극 대처하기 위해 ‘창원시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CCTV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도시, 살기 좋은 창원’을 만들기 위해 창원시는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를 통해 45억 원(국비 50%, 도비15%, 시비 35%)의 예산을 확보해 2012년까지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2012년 상반기내 통합관제센터를 준공하기 위해 구축장소를 선정함과 아울러 교육지원청, 관할경찰서,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2,000여 대의 CCTV 관리를 일원화하고, 운영방안, 재원지원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 등을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CCTV 통합관제센터 설치를 계기로 생활안전(방범·주정차관리), 사회안전(교통정보·재난화재), 시설관리 등 각각 운영해오던 CCTV 2,000여 대를 통합해 중복투자로 인한 예산낭비 해소와 체계적 운영으로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통합관리체계 구축에 따른 CCTV 영상정보자원의 공동이용으로 범죄 예방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는 안전한 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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