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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범죄예방 안전망 한층 강화 2011.02.05

시간연장형 보육시설 ‘한달음시스템’ 도입


[보안뉴스 김정완] 대구 시내에는 현재 1,539개의 어린이집이 있다. 이중 밤늦게 퇴근하는 맞벌이부부를 위한 시간연장형(19:30~24:00 및 24시간)보육시설 221개소에 대구지방경찰청(생활안전과)의 협조로 ‘한달음시스템’을 도입해 범죄예방의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한달음시스템’이란 KT 일반전화 가입자를 위한 직통전화로, 어린이집에서 KT100번에 한달음시스템 가입 사실을 관할 지구대(파출소)에 등록하면 된다.


‘한달음시스템’은 범죄발생시 신속대처가요구되는 보석상, 편의점등에서도 활용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작동원리는 전화다이얼을 누르지 못할 위급상황에서 전화기를 밀쳐놓고 7초간 무응답시 관할 경찰서 상황실에 위급상황(가입자의 위치, 연락처, 주소 등의 정보가 팝업창에 나타남)이 모니터링 되어 관할 지구대(파출소)로 무전연락과 동시에 1~3분 내에 지구대에서 어린이집으로 출동하여 범죄발생에 대처하게 된다.


한편 어린이집의 범죄예방을 위한 ‘한달음시스템’은 KT에 가입비 및 유지관리비 등의 부담이 없어 야간보육시설의 증가에 따라 한달음시스템 가입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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