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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바 네트웍스, ‘2011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무선 네트워크 지원 2011.02.07

평소 100배 트래픽 수요, 아루바 통해 해결

[보안뉴스 김태형] 아루바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영호)는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가 주관하는 ‘2011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의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를 본사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아루바는 이번 대회에 유연하고 확장된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하며 참석자들의 기대를 만족시켰다.

     

세계 4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의 네트워크 수요는 평소 비즈니스 트래픽의 100배에 달하기 때문에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는 확장이 용이하고 관리가 쉬운 안전한 솔루션을 찾았다. 대회 기간 동안 진행요원이나 선수들을 비롯하여 미디어와 공공기관 관련자들에 의한 네트워크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고 그들이 사용하는 디바이스들 또한 다양해서 기존의 시스템으로 충당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네트워크에 지속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확산에 따라 기존 시스템으로는 효율적인 네트워크 지원이 힘들었다.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의 크리스 예이츠(Dr. Chris Yates) CTO는 “이번 대회의 참가자들은 우리가 자체 개발한 것들을 포함해 다양한 신규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해 참관하고 있는 경기 외 다른 경기장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경기 상황을 확인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음 경기 스케줄 및 시설물들의 위치도 알 수 있었다”고 밝히며 “이번 행사에 참석한 모든 선수들 및 물리 치료사, 임직원들, 그리고 수 백 명의 언론 관계자들에게 모두 무선 네트워크에 안전하게 접속하여 순조롭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아루바 네트웍스의 도미닉 오르(Dominic Orr) CEO는 “아루바는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가 안전하고 유연하며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무선환경 변화에 따른 서비스품질보장 기능을 통해 혼잡한 대회 일정 동안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분배, 관리했다”며 “이는 호주오픈 기간 동안 언제, 어느 곳에서 가장 높은 트래픽 수요가 발생하게 될 것인지를 미리 정확하게 예측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였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는 보다 신속하고 쉽게 확장 가능한 아루바 네트웍스의 솔루션을 채택하여 행사 동안 일어날 수 있는 네트워크 최대 트래픽뿐만 아니라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최대 트래픽까지 대비한 시스템을 갖추었다.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 본사는 아루바의 802.11n AP-105를 구축했으며 호주 전역에 위치한 지사에는 아루바의 VBN(Virtual Branch Network) 시스템을 설치하여 본사와 연결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원격 사무실은 아루바의 RAP(Remote Access Points) 또는 600 시리즈 모빌리티 컨트롤러를 갖추어 승인된 원격 접속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데이터센터의 아루바 모빌리티 컨트롤러(Aruba Mobility Controllers)는 모든 VBN의 설정 및 관리, 보안업무를 처리하여 지역 사무소의 IT자원을 최소화하고 네트워크 설비를 간소화 했다.

크리스 예이츠 CTO는 “우리는 호주 오픈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고 우리가 계획한 대로 완벽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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