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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릭스, 전년 대비 16% 증가한 2010년도 매출 발표 2011.02.08

[보안뉴스 김태형] 가상화 및 네트워킹 기술 분야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 시트릭스시스템스(CEO 마크 템플턴)는 2010년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다.

시트릭스는 2010년 12월 31일 마감된 회계연도 2010년 결산에서 18억 7,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16억 1,000만 달러였던 전년 대비 16%의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0년도 순이익은 2억 7,700만 달러이며, 주당 수익은 1.46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4분기에는 5억 3,000만 달러를 기록, 4억 5,100만 달러였던 전년 동기 대비 17%의 성장을 달성했다.

2010년도 시트릭스는 새로운 버전인 ‘시트릭스 젠서버 5.6 피쳐 팩 1(Citrix XenServer 5.6 Feature Pack 1)’을 발표하고 데스크탑 가상화 시장에 이어 서버 가상화 시장에서도 리더십을 강화한 바 있다. 또한 젠데스크탑 5(Citrix XenDesktop 5) 출시와 더불어 고객의 성공적인 데스크탑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론인 ‘데스크탑 혁신 모델(Desktop Transformation Model)’를 제시, 젠데스크탑 5 지원 서비스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크롬 노트북용 시트릭스 리시버(Citrix Receiver for Chrome Notebooks)’를 비롯, 다양한 종류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기업 데스크탑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엑세스를 가능케 해주는 리시버를 발표했다.

시트릭스의 CEO 마크 템플턴(Mark Templeton) 사장은 “2010년은 데스크탑 가상화 및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분야에서 시장 리더십을 더욱더 확고히 한 해였으며 이에 따른 실적 향상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트릭스는 온 디맨드 서비스 형태로의 IT 전환, 엔터프라이즈의 IT 컨수머화,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등 세 가지 면에서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이 트렌드로 가상화 인프라에 대한 니즈는 더욱 높아질 것이며 시트릭스는 데스크탑 가상화 구현, 공공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가능케 해 줌으로써 지속적인 시장 공략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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