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세계적인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지사장 이혁구)는 오늘 본사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 BI 애플리케이션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8-CPU 환경에서 평균 반응 시간 1.6초 미만으로 아이폰 실사용자 42,000명을 지원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전체 사용자 중 실사용자가 20% 비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결과는 전체 사용자 21만 명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고성능 및 확장성 랩(MicroStrategy’s High Performance and Scalability Lab)’에서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 BI 애플리케이션’의 쿼리 용량이 775 킬로사이클(KiloCycles)로 증가해도 같은 반응 속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시간당 775,000개의 라운드 트립 쿼리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3G 시간 지연 및 낮은 대역폭의 결과로 WiFi 네트워크에 비해 3G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반응시간이 2.3초 더 지연되었다는 점도 보여줬다. 이번 테스트는 인텔 기반의 하드웨어 및 레드햇 리눅스 ES, 윈도우 64-비트 운영 시스템 기반에 구축된 ‘MicroStrategy 9.0.1m(마이크로스트레티지 9.0.1 모바일 버전)’을 사용해 테스트한 결과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산주 반살 (Sanju Bansal)은 “이번 벤치마크 테스트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고객들이 대규모 사용자층의 지원을 위해 모바일 BI 솔루션을 구축하면 하드웨어에 대한 고비용의 투자 없이도 모바일 기기의 강점인 빠른 응답 속도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24시간 7일 내내 비즈니스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의사결정 시간을 단축시키며 어떤 곳에 있든지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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