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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네트워크, 차별된 보안기술 필요 2006.06.01

< 1일 코엑스에서 ┖유비쿼터스 정보보호 워크샵┖이 ETRI 주최로 개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보보호연구단이 주최하는 ‘유비쿼터스 정보보호 워크샵 2006’이 1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3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워크샵에는 정보보호 및 유비쿼터스 관련 연구소, 학계, 업체 실무자 및 연구자 등 300여명 참석했다.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식정보 산업의 핵심이 되는 ‘유무선 기반 차세대 유비쿼터스 정보보호 기반기술과 응용기술’에 대한 전문 기술교류가 이루어졌다.


행사 주최 측은 고속 통신망을 기반으로 컴퓨터, 가전, 통신, 방송 등이 하나의 디지털 미디어로 통합되어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이른바 디지털 컨버전스가 진행되고 있다며 변화하는 미래사회에서 선도적 위치를 점유하기 위한 국가 간의 새로운 경쟁체제와 전략이 필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환경변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고, IT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u-KOREA를 건설하기 위한 IT-839 전략을 수립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보보호연구단 손승원 단장은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일반 정보통신 기기는 물론이고 우리의 의식주 생활과 공공시설 환경이 하나로 통합되는 복잡한 네트워크 체계 속에서 이전과는 차별성이 있는 보안기술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정보통신부 강중협 국장은 “유비쿼터스 정보보호에 대해 개념 정립이 되어 있지 않아 인식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많은 사람들이 유비쿼터스 정보보호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보보호 학회, 정부 등에서는 홍보나 행사를  통해 많이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일정으로는 총 3부로 각 4개씩 총 12개 주제발표로 워크숍이 개최되며, ETRI 정교일 정보보호기반그룹장과 순천향대 이임영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1부에서는 U-Entertainment와 관련해 인하대 양대헌 교수의 ‘WPAN 정보보호’, 성균관대 김승주 교수의 ‘전자투표 시스템 신뢰성 향상을 위한 영수증 발급 기술’, 엔씨소프트 김휘강 정보보안팀장의 ‘게임사 환경에서의 보안 고려사항’,  유니포인트 김홍선 고문의 ‘정보보호기술의 동향과 산업 현황’ 등을 다루었다.


2부에서는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U-Privacy와 관련해 고려대 임종인 교수의 ‘Medical Information Security and Privacy’, KIPA 콘텐츠유통보호팀 김민석 연구원의 ‘디지털콘텐츠 불법유통 실태 및 이용자 성향변화’, 행정자치부 최정례 사무관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기반의 주민등록증 개선 연구’, KISA 보안성평가단 이완석 팀장의 ‘CCRA 보안성 평가 정책’ 등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U-Mobile과 관련해 이니시스 권도균 의장의 ‘U-Payment 산업 동향’, ETRI 이재승 연구원의 ‘모바일 웹서비스 보안기술’, 엠큐릭스 박현주 대표이사의 ‘다중 생체 인증 기반의 보안 프레임워크’, ETRI 정보보호연구단 김호원 팀장의 ‘모바일 RFID 보안 기술’ 등을 논의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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