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과 사람, 집행에 대한 통합을 통해 최강의 보안 구현
[보안뉴스 김태형] 체크포인트가 차세대 보안 비전인 ‘3D Security(3차원 보안)’을 발표했다. 체크포인트의 ‘3D 보안’ 비전은 보안을 3차원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재정의 하고 ‘정책(Policy)’과 ‘사람(People)’ 및 ‘집행(Enforcement)’에 대한 통합을 통해 모든 보안 레이어에 걸쳐서 더 강력한 보안 성능을 달성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제 기업들은 3D 보안을 통해 단순한 기술 차원을 넘어서 모든 정보 보안의 완벽성을 담보하는 새로운 보안 청사진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체크포인트 길 슈웨드(Gil Shwed) 회장은 “보안은 21세기에 요구되는 보호 수준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단순한 기술들의 집합으로부터 기업의 중요한 세 가지 요소인 정책과 사람, 집행을 조화시키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발전해야 한다”며 “체크포인트의 3D 보안 비전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보안을 재정의함으로써 운영을 간소화하면서도 기업들이 요구하는 보안 수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체크포인트 3D 보안은 정책과 사람, 집행에 대한 통합을 통해 기업들이 보안을 하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탈바꿈시킨다.
IDC의 존 그래디(John Grady) 보안제품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는 “기업들은 보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술과 정책 및 사람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강력한 방어’를 위한 이러한 요구를 고려한 체크포인트의 3D 보안 비전은 우리가 고객들로부터 듣고 있는 수 많은 보안 요구 및 비즈니스 우선 순위와 일치하고 있다”며 “기업들은 교육 요소를 추가하고, 직원들에게 보안 프로세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도 위험을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체크포인트는 다차원적인 접근을 실행하기 위한 첫 번째 네트워크 보안 제품인 ‘체크포인트(Check Point) R75’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체크포인트 3D 보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checkpoint.com/campaigns/3d-security/index.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크포인트코리아 우청하 이사는 “기업들은 이제 보안을 하나의 비즈니스 요소로 보아야 한다. 체크포인트 3D 보안은 보안을 하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재정립하여 고객들이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청사진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더 강력하고, 향상된 보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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