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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윤리 교육, 79.8% 대학이 긍정 2006.06.01

인터넷윤리 관련 교과목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대학교는 운영 예정 대학교와 검토 후 운영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47개 대학교를 합하여 총 151개교이며, 응답 대학(189개교) 중 79.8%의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 www.kiscom.or.kr)는  2006 인터넷윤리 관련 교과목의 운영 및 교육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3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 전문대를 포함한 전국 378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결과 92개 대학교가 1학기에 인터넷윤리 관련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12개 대학교는 2학기에 운영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2005년의 같은 조사 결과와 비교?분석해 본 결과, 관련 교과목 운영은 2005년 73개교에서 2006년 1학기 운영 기준 92개교로 26% 확산된 것이다. 실제로 1학기 운영 대학교 92개교 가운데 추가 운영 대학교는 40개교로 43%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47개 대학(교)가 검토 후 운영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대학생과 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윤리 교육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인터넷윤리 교육의 확산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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