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코-KT, 보안관제 서비스 365일 제공 | 2006.06.01 |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손영진, www.cisco.com/kr)는 1일 KT(대표 남중수)와 매니지드 네트워크 서비스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매니지드 네트워크 서비스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관리와 보안관제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원격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은 데이터, 네트워크 및 보안의 관리창구를 일원화함으로써 원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고가의 장비와 솔루션을 구입했지만 체계적인 운영 관리체제 부재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높은 유지보수 비용문제 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시스코는 그간 자체 관리능력이나 예산이 부족한 기업고객들도 보안 위협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통신사업자들과의 협력관계를 모색해 왔으며, 이번 KT와의 협약을 통해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도 저렴하고 쉽게 자가방어 능력을 갖춘 적응형 네트워크의 장점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KT의 매니지드 네트워크 서비스에는 시장에서 그 우수성이 검증된 시스코 적응형 보안 어플리아이언스 5500 시리즈 (Cisco ASA 5500 시리즈)와 시스코 통합 서비스 라우터 1800/2800/3800 등의 첨단 보안솔루션 전용 장비들이 이용된다.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의 전홍원 전무는 “기업 IT 인프라의 신경망과 같은 역할을 하는 네트워크는 항상 내, 외부로부터의 보안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며 “ 이번 KT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고객들에게 시스코의 자가 방어 네트워크 전략이 제공하는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T는 지난해 9월부터 매니지드 네트워크 서비스의 사업개발에 착수하였으며, 올 초 한 달간의 시범 서비스와 시스코 네트워커스 2006에서의 시연을 통해 5월 26일부터 상용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KT는 서비스의 출시를 기념하고 널리 홍보하기 위해 7월까지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1 개월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기업고객을 상대로 시스코와 함께 로드쇼도 계획하고 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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