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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도입 1년 만에 스마트폰OS 국내 1위에 올라 2011.02.10

[스마트팀 김선경] 안드로이드가 국내에 도입된 지 1년 만에 국내 가입고객 500 만 명 이상을 확보한 국내 1위 스마트폰 OS로 자리매김했다.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은 국내에 소개된 이후 1년 동안 하루평균 1만 4,000대 이상 팔려나가는 진기록을 세웠다.


안드로이드는 특정 제조사 및 기기에 얽매이지 않는 개방성과 높은 확장성을 장점으로 고객별로 다양한 가격대(50~90만원대), 디자인 및 쓰임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풍부한 라인업을 갖춰, 고가의 1~2기종으로 선택권이 제한되었던 스마트폰 시장을 대중화하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폰의 대중화에는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 모토로이를 비롯해 안드로이드의 상징적 모델인 삼성전자 갤럭시S와 세계최초 듀얼코어 스마트폰 LG전자 옵티머스2X 등 1년 동안 총 20종의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하며 국내 스마트폰 보급에 앞장서온 SK텔레콤의 역할이 한몫했다.


SK텔레콤은 안드로이드가 현재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 60% 이상의 압도적인 고객기반을 확보하며 초기 스마트폰에 탑재된 윈도우모바일, iOS(아이폰)를 제치고 안드로이드 중심의 새로운 스마트폰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내 토종 앱장터인 ‘T스토어’, S/W사관학교 ‘T아카데미’ 등을 통해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육성하고, 애플리케이션 산업 성장을 이끌며 안드로이드 중심의 ‘스마트 생태계’ 구축에도 힘써왔다.


SK텔레콤 서성원 Open마케팅추진단장은 “안드로이드는 탄탄한 생태계를 구축하며 세계적으로도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안드로이드폰에 이어 안드로이드 태블릿PC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스마트 생활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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