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민원문제, 스마트폰으로 쉽고 빠르게 해결 가능해 2011.02.10

[스마트팀 김선경] A씨는 얼마 전 공원산책을 하다가 보행교 일부가 파손된 것을 확인하고 파손 부분을 스마트 폰으로 촬영해 국민신문고 앱을 통해 해당 지자체에 신청했다. 민원을 접수받은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 나가 수리한 후 역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수리된 다리를 촬영해 민원인에게 통보했다.


스마트폰이 정부에 대한 민원 제기방식도 바꾸고 있다. 지난해 7월 국민신문고 스마트폰 앱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지금까지 전용 앱 다운로드 건수가 4,369건에 이르고, 이를 통해 총 361건의 민원과 20여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단순히 컴퓨터를 사용해 온라인 서식에 따라 접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통하면 민원 현장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직접 촬영해 현장에서 바로 정부나 공공기관의 담당자에게 첨부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접수한 민원처리나 제안담당자 역시 조치결과를 사진이나 동영상 등으로 답변해 민원인에게 보다 정확하고 빠른 답변이 가능해졌다.


국민신문고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전 중앙행정기관, 244개 지자체, 전국 시도교육청 등에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민원·국민제안신청과 민원·정책Q&A 검색 등이 가능하며, 110 정부민원안내 콜센터의 문자상담, 예약상담 등을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현재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와 갤럭시 탭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달 중순이전까지 국민신문고 모바일 웹서비스를 통해 모든 스마트폰 기종으로 해당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선경 기자(gree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