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WiMAX 및 LTE 업그레이드 ‘플렉시패킷 마이크로웨이브 플랫폼’
[보안뉴스 김태형] 글로벌 통신 솔루션 선도기업인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한국지사장 원재준)가 오는 2월 14일부터 17까지부터 개최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1에서 ‘플렉시패킷 마이크로웨이브(FlexiPacket Microwave)’ 신제품을 발표하고 All-IP 백홀(Backhaul)로의 네트워크 전환을 위한 빠르고 비용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노키아지멘스의 새로운 ‘플렉시패킷 마이크로웨이브 플랫폼’은 하이브리드 혹은 full 패킷 트래픽 모드에서 동작되도록 구성된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통신사업자들이 기존의 TDM 기반에서 All-IP 백홀로 이전할 때에 자유롭게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체 전송 네트워크에 걸쳐 단일 플랫폼을 활용한다. 통신사업자의 필요에 따라 규모를 확장해 나갈 수도 있다.
노키아지멘스 마이크로웨이브 전송 사업부문 총책임자인 베사 티키라이넨(Vesa Tykkyläinen)은 “전송 네트워크를 All-IP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통신사업자들은 네트워크 전체를 한번에 이전하기보다는 부분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하기를 원한다“며 “새로운 플렉시패킷 마이크로웨이브는 통신사업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능과 유연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특성을 통해 간단하고 유연한 방식으로 용량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기업의 성장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설할 수 있기 때문에 통신사업자들의 TCO(Total Cost of Ownership)를 최적화함과 동시에 새로운 기술로의 마이그레이션으로 인한 위험부담을 줄여준다. 이와 함께 전력소모가 낮은 소형 디자인으로 사이트 운영 비용의 절감은 물론 설치와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소화하고 빠른 이전 작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노키아지멘스 플렉시패킷 마이크로웨이브는 새로운 Full IP 싱글랜(Single RAN) 솔루션은 물론 레거시 BTS에 최적화된 모든 무선 기술에 대해 IP 마이그레이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단일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Single RAN)로의 진화를 지원한다.
엔드투엔드 포인트 & 클릭 서비스 프로비저닝 시스템(service provisioning system)을 통해 통신사업자들은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향상된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 향상된 QoS와 더불어 서비스의 차별화를 실현할 수 있다.
노키아지멘스는 모바일 네트워크 백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마이크로웨이브 솔루션 분야의 확고부동한 선두 주자로서, 현재 노키아지멘스의 송수신기는 전세계으로 100만대 이상이 설치되었으며 100여 개 국가에 200여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새로운 플렉시패킷 마이크로웨이브 플랫폼은 201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11에서 발표되며 이 새로운 플랫폼에 관심이 있는 통신사업자, 고객, 언론 및 애널리스트들은 Hall 8, C01에 위치한 ‘Nokia Siemens Networks Experience Center’를 방문하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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