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디지털 세상 속으로 따라와~ | 2006.06.02 |
정보문화의 달 유공자 포상 및 나눔의 IT문화운동 비전 선포 6월 한달간 각종 정보문화 행사 열린다 오는 19일부터 정보보호 주간...관련 행사 푸짐
6월은 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문화의 달┖이다. 정보통신부는 1일 제19회 정보문화의 달 행사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Dynamic u-Korea - 따뜻한 디지털 세상 구현’이라는 주제 하에 건전정보 활용 주간(6.1~10), 정보격차해소 주간(6.11~18), 정보보호 주간(6.19~24), 정보문화 주간(6.25~30) 등 4대 주간을 설정했다. 6월 한달간 네티켓 콘서트, 정보통신보조기기 전시회, 장애인 정보화 한마당, 어르신 정보화 제전 등 34개 기관에서 총 96건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올해 정보문화의 달은 청소년의 건전정보 이용을 강조하고,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는 정보문화의 달 개막행사로 6월 1일(11:00~11:40) COEX 그랜드 컨퍼런스 룸(4층)에서 ‘제1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및 따뜻한 디지털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정보화 유공자 훈포상 및 정보문화상 시상식이 거행되며, 2부 행사로 나눔의 IT문화 확산을 위한 ‘따뜻한 디지털 봉사단’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 날 정보문화의 달 유공자로는 훈장 2명(박준수 법무법인 송백 변호사, 이영희 한국전산원 연구위원), 포장 2명, 대통령 표창 9명, 국무총리 표창 11명 및 정통부장관 표창 25명으로 총 49명이 훈포상을 수여받았다. 이번에 국민훈장모란장을 받는 박준수 변호사는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초대 위원장으로 개인정보 피해구제 및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고,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이영희 연구위원은(한국전산원)은 정부통합전산센터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개최된 ‘따뜻한 디지털 봉사단’ 발대식은 개인이 가진 정보화 역량을 정보 소외계층과 공유하는 나눔의 IT문화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였다. 이번 발대식은 기존 IT 자원봉사활동을 소개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홍보영상물 상영, 대표 봉사단원 및 홍보대사 임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탤런트 ‘오지호’씨와 ‘박은혜’씨가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강사지원단, 내고향 IT봉사단, 어르신 IT봉사단, 정보화 도우미 등 현재 활동 중인 7개 분야별 봉사단들이 체계화되고 통합 운영됨으로써 봉사활동의 시너지효과와 효율성이 제고되는 한편,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평생 자원봉사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통부 관계자는 “향후 따뜻한 디지털 봉사단은 온라인 포털 시스템 구축과 민간 봉사단체와의 연계활동 등을 통해 따뜻한 디지털세상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자들의 참여를 촉진하고 나눔의 IT문화가 사회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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