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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보안장비 시장 규모 2014년 1,000억 전망 2011.02.19

전 세계 보안장비의 시장규모는 2014년까지 1,0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전 세계 보안 장비 시장규모는 연간 7.7%씩 성장하여 2014년까지는 거의 1,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산업시장 연구회사인 The Freedonia Group 측은 밝혔다.


일반적으로 가장 큰 이윤을 얻을 수 있는 곳은 개발도상국들이 집중되어 있는 아시아, 동유럽, 아프리카, 중동지역이다. 이 지역들은 보안시장이 상대적으로 덜 발전된 상태에 있다. 이들 지역에서 제품 수요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경제상황, 새로운 비즈니스의 형성, 외국인 투자활동, 도시화 집중현상, 중산층과 상류층 인구의 증가, 범죄행위에 대한 경각심 고조 등으로 인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009년에 물리적 보안 제품은 전체 보안장비 수요의 60% 이상을 차지했는데 자물쇠 등 출입통제 제품과 다른 기계적 보안장치의 판매 또한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위에서 열거한 개발도상국들에서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기 호조와 아직 시장성숙 단계에 이르지 않은 상황이 맞물려 보안장비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는데 따른 것이다. 상업 및 산업적 보안장비 시장은 현재 가장 큰 시장으로 2009년에는 전체 판매의 약 65%를 차지했다. 클리브랜드에 위치한 산업시장 연구회사인 The Freedonia Group 사의 새로운 연구 자료인 <세계 보안장비>에 이러한 산업동향이 자세히 분석되어 있다.


이들 대부분의 국가는 여전히 소규모로 성장하고 있지만 중국의 사업적 이윤은 대규모 사업에서 얻고 있다. 중국은 2009년 세계에서 제2위의 보안장비 시장이 되면서 일본을 추월했는데 중국, 인도, 러시아, 터키는 2014년까지 두 자리 수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북미 또한 2014년까지 세계 평균을 웃도는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9년 경기침체 상황에서 건축, 자본 투자 지출의 강력한 회복 추세로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미국의 경우에는 보안장비 시장의 급속한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유럽과 일본의 성장은 비교적 완만한 수준이다. 이 두 시장은 경기 호전, 비즈니스의 성장, 개인소득 증가, 범죄에 대한 경각심 고조로 인해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보안장비 시장이 이미 성숙단계에 있기 때문에 이는 향후 수요 증가에 걸림돌이 될 것이다. 

<자료제공 : The Freedonia Group(www.freedoniagroup.com)>

[권준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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